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: 패트리어트 개요
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6: 패트리어츠는 유명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일부인 1인칭 슈팅 게임이었다. 2011년 12월에 발표된 이 게임은 유비소프트 몬트리올이 개발하고 유비소프트 토론토와 유비소프트 레드 스톰의 기여를 받기로 되어 있었다. 이 게임은 레인보우 팀의 가치를 도전하는 새로운 위협에 초점을 맞추어 긴장감 있는 서사와 전술적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. 플레이어는 전략과 팀 조정을 강조하는 협동 멀티플레이어 모드와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.
출시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하고, 이 게임은 결국 취소되었다. 취소는 2013년 톰 클랜시의 사망 이후 발생했으며, 그의 이름을 딴 프랜차이즈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. 유비소프트는 시리즈의 핵심 전술 요소를 유지하면서 시리즈의 초점을 전환한 새로운 타이틀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로 방향을 바꾸기로 결정했다.